미래산업소개

인류의 미래식량 식용곤충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지금 다양해진 먹거리로 생활의 윤택함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 지구의 반대편 아프리카에서는 기아로 허덕이다 죽는 아이들을 우리는 기부 방송에서만 가끔 보면서
진정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진 속의 아이들이 진짜 먼 나라 이야기일까요?
지구온난화와 생태환경 변화는 이미 지구상의 식량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소와 돼지 그리고 닭에
편중되어 있는 우리의 주된 단백질 공급은 그 위험성이 이미 우려를 넘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광우병과 구제역으로 수천수만 마리가 땅 속에 묻히고, 조류독감 바이러스로 온 나라의 닭들이 폐사 처분을
당해도 우리는 “없으면 수입하면 되겠지.. 계란도 비행기에서 실어오는데... 호주는 청정지역이라 소들이 깨끗하대..”
하는 식으로 코앞에 직면한 식량문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UN은 지구의 온난화와 더불어
식량자원의 고갈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UN은 곤충을 차세대 미래 식량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곤충은 소와 돼지에 비해 1% 내외의 이산화탄소 발생, 1/2,000 이하의 물소비, 빠른 개체 수 번식이라는 큰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UN이 차세대 미래 식량으로 결정한 수많은 귀뚜라미 중에 식용에 적합한 쌍별 귀뚜라미를
본겨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귀뚜라미의 루신이라는 성분은 근육의 손실을 막아주는 주요 성분이며,
나신이라는 성분은 골다공증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중 올레아미노산과 리놀레산 성분은 콜레스테롤 배출 및 심장질환과 동맥경화 예방, 그리고 체내 칼슘 흡수와
항암에도 많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제 곤충은 혐오스럽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우리에게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식품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에 미래산업은 3년동의 연구와 사육으로 콩먹인 귀뚜라미를 판매, 분양 전문 주향한 쌍별 귀뚜라미 농장입니다.

대표 정종진